딸기의 계절이 왔어요. 시장에도 마트에도 큼직한 딸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몰라 방황하던 블로그에도 글이 하나씩 생겨나고 있어요. 앞으로 샤인머스캣 농장 이야기도 하면서 포도 공부도 틈틈이 할 생각입니다. 포도 이야기를 어떻게 써내려갈지 고민하며... 딸기를 먹으며 주절주절 해봅니다 ㅋ 아참, 앞으로 상도 잘 닦고 사진을 찍어야겠어요...ㅎㅎㅎ 앞으로 사진을 잘 찍어보자 마음 다짐을 하며... 모두 딸기 같은 달콤한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