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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블로거/상주 카페

상주 소쿠리안 카페ㅣ깔끔하고 멋스러운 감성가득한 공간 (Sokurian)

by 라미 프롬라미 2021. 4. 3.


소쿠리안 Sokurian

상주 카페 Cafe in SangJu


 

감성 가득한 공간 북천 고수부지 쪽에 위치한 카페 "소쿠리안"을 다녀왔어요. 여유롭게 들릴 시간이 없어 항상 눈여겨보고 있던 카페인데요, 동생이 커피를 사준다는 말에 냉큼 이 곳으로 가자고 졸랐네요. 동생과 수다 한판 때리러 들르니 더없이 즐거웠어요. 아마 동생이 사주는 커피여서 더 맛있었겠죠?ㅎㅎ

 

 

 

처음 오는 곳이기에 어디에 앉을까 고민 고민. 사실 네모난 큰 창문이 있는 곳에 앉고 싶었는데요~ 이미 명당자리에 자리는 사람이 있어 이 곳 저곳을 둘러보며 찍어보았어요. 좋아하는 라면 조명과 나무 테이블, 창문도 나무로 되어 있으니 더 감성 가득하네요~! 

 

 

 

 

넓지 않은 공간이지만 흰벽과 높은 층고, 나무로 통일감을 주어서인지 깔끔하고 넓어 보이더라고요. 선인장과 화분들이 잘 자라고 있네요~!! 해가 이곳저곳에서 잘 들어서 꽃도 활짝 피었나 봅니다.

 

 

 

안쪽을 둘러보고 나오던 길에 이 곳이다 싶어 앉은 창문 앞 자리예요. 저는 벚꽃이 막 피기 전에 다녀왔는데요~ 지금은 북천고수부지 대로변 벚꽃이 가득 핀 그림 같은 액자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치 태국 치앙마이에 온 것 같은 감성 가득한 장소 입니다. 

 

 

 

동생이 꽤나 탐내던 스피커도 있구요~ 역시 스피커의 음악도 마음에 쏙 드네요. 그 옆에 위치한 건 올리브 나무일까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 쓴 게 보이는 카페였어요. 커피잔에 붙은 그림은 카페 주인분께서 직접 그린 작품일까요? 

 

아메리카노는 3.5 (3,500원)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이 좋은 공간에서 잠시 머물기 딱 기분 좋은 가격인 것 같기도 하구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오고 가며 한 번쯤 보았을 하얀색의 카페예요. 지금은 이 곳이 벚꽃 가득 피었구요~~ 커피 한잔 즐기시고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이 작은 스티커까지 깨알같이 신경 쓴 사장님이 누구실까 잠시 궁금해 봅니다.ㅎㅎ 음악도 듣고 동생과 수다도 떨고~ 옆에서 커피를 내리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어요. 

 

 

 

 

소쿠리안 카페의 겉모습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모습이구요~ 내부는 훨씬 만족도 높은 감성 가득한 곳이었네요. 다음엔 친구와 함께 다시 방문해 봐야겠어요. 그리고 바리스타분께 사장님이세요?라고 여쭤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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